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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0 02:42
Kennesaw State University에 재학 중인 21기 김*희입니다
 글쓴이 : 빈희맘
조회 : 2,228  




안녕하세요

 

저는 2016 Spring Semester  GSW ELI과정을 마치고 Kennesaw State University에 재학중인 21기 김*희입니다. 현재 International Business Finance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Freshmen이고 전공과목을 많이 듣지 않아서 이번 학기는 편하게 듣기 위해 제가  좋아하는 과목들과 쉬운 과목, 그리고 전공과목 하나를 들었습니다.

 

1. JPN 1001 – Introduction to Japanese I

 저는 중학교때부터 일본어를 조금씩 공부했고 좋아하기 때문에 일본어 기초 과정인 이 과목은 정말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add or drop기간이 끝나서야 쉬운 과정은 시험으로 대체해서 다음단계로 갈 수 있다는 걸 알아서 수업을 이수했지만 그래도 제가 잘 못하는 문법이나 가타카나와 한자를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MATH 1111 – College Algebra

 수학은 원래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어서 쉬웠습니다. college algebra는 한국 고1, 3수준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 수업은 온라인으로 해서 단순하게 빨리 과제와 퀴즈, 시험을 보고 다른 과목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과제가 열리는 순으로 미리미리 끝내 제출일까지 맘 편히 있을 수 있었습니다.

 

3. WELL 1000 – Foundation for Healthy Living

 이 과목은 단순하게 보건 수업 입니다. 이 수업은 출석만 잘 하면 모두가 A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쉽습니다.

 

4. BLAW 2200 – Legal & Ethical Environment

 제가 이번 학기에 들은 전공관련 과목입니다. 수업은 ppt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미리 ppt를 작성해서 수업시간에는 필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미리 쓸 경우 수업 필기를 할 때 공간이 부족해서, 수업시간에 각 slide의 제목과 기본 outline만 작성해 가며 중요한 단어만 표시하고 추가적으로 적을 부분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서 ppt를 다시 보면서 다른 곳에 ppt와 필기를 합쳐가면서 복습을 하였습니다.

 

미국 수업들은 그때 그때 제출해야하는 과제나 퀴즈들을 열심히 준비하면 기본적인 점수는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출일을 놓치거나 하면 비록 전체에서 깎이는 점수는 낮아 보이지만 나중에 조금 후회가 될 때도 있습니다.

저는 ELI과정 당시 writing 수업이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사용하는 writing 기본 형식과 필요한 지식 등등을 미리 배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writing을 가장 어려워하고 잘 못하는데 이 수업을 통해 많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17-06-10 06:55
 
축하합니다!!!
준비된 유학생, 김*희 양이 힘을 발휘해서 올 A를 이루었네요!
 
한국에서 고교를 다니면서도 고교 생할내내 내신과 토플에 집중해 미국 유학을 착실하게 준비했고, 
GSW-ELI 과정중에도 여유를 가지고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서 케네소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GSW-ELI  John 선생님으로부터도 역대급 학생이지만 여유가 넘쳐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칭찬을 들었는데, 이번 학기 성적과 유학생일기에 그대로 녹아있네요.
Modern World History 과목이 W(Withdrawal) 처리된 것이 아쉽습니다.

분명히 이유가 있을텐데,,, 성적표에는 결과만 남으니 처음 과목 선택할때부터 잘 선택하고 일단 선책하면 '닥치고 열공'을 해야 합니다. 어쨋든 김*희 학생의 성공적인 올A 를 축하하고 다음 학기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