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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7 12:06
미국 IT 기업 취업 !!! ~ GSW에 재학 중인 위*범 학생입니다. 연속 3번이나 전과목 A를 받아 미국 IT 클럽에 이름을 올렸던 위*범 학생이 미국 IT 기업에 취업을 했네요.
 글쓴이 : WSB91
조회 : 4,361  

안녕하세요

Georgia SouthWestern University(GSW)에 재학 중인 위*(컴퓨터 공학과, 와이즈웨이 18기)학생입니다. 이번 학기에 좋은 성적을 거둬서, 유학 준비 중이신 학생 분들과 학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수강했던 4과목에 대한 내용입니다.

1. CIS 1000 – Computer Application (
컴퓨터 기초와 활용)

이 과목은 컴퓨터의 기초와 활용에 대한 과목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에 해당되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엑세스에 대한 사용법과 활용법을 배우는 과목입니다. 한국 대학교들에 있는 컴퓨터 기초 수업들(워드와 엑셀활용과목)과 거의 비슷한 과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수강했던 이 과목은 각 챕터(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엑세스)마다 시험을 보는데, Openbook-Test(시험 중 교과서를 보면서 시험풀이를 해도 되는 방식)라서 점수를 얻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과제들(Assignments)도 각 챕터 마다 주어지는 것인데,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활용해서 직접 교과서 내용을 따라서 파일들(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엑세스)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과목은 교과서 커리큘럼만 잘 따라가면 점수를 얻는데 문제가 없는 과목이었습니다.

2. ENGL 2122 – British Literature II (영국문학기초 2)

이 과목은 제가 다니는 학교의 기초교양수업(필수)들 중 하나인 과목입니다

미국문학과 영국문학이 선택으로 있었는데, 저는 영국문학 쪽이 조금 더 관심이 있어서 이 과목을 택하였습니다. 수업 방식은 Online-Lecture(온라인강의)방식입니다. 사실, 저는 온라인강의가 유학생활 중 처음 접하는 방식이어서 자신이 없었는데, 오히려 오프라인강의보다 더 간편한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강의는 매일 직접 강의실을 찾아가서 출석체크하고, 수업 듣고, 과제가 있으면 써서 제출하는 반면에, 온라인강의는 출석체크가 별도로 없고, 대신에 주어진 과제만 성실히 수행하면 그것이 출석체크로 인정이 되었습니다. 시험에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듣게 되면, 보통은 한 학기에 총 3~4번은 시험을 보게 되는데, 제가 들은 이 온라인 강의는 좀 더 간편하고 수월한 수업진행을 위해서 2번만 보게 됩니다. 수업 내용과 방식은 교수님이 학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서 지정해주신 유명한 영국시인들(William Wordsworth, John Keats )의 시를 교과서에서 찾아서 읽고, 분석하고, 간단하게 보고서를 써서 주어진 기한(보통 3~4)에 제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결국, 이 과목도 온라인 강의가 있는 당일 날마다 성실히 참석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3. MATH 1113 – Precalculus (대학수학 미적분을 위한 준비 코스)

이 과목은 제 컴퓨터공학과 전공을 듣기 위한 전공기초수업(필수)들 중 하나인 과목입니다

이 과목은 대학교 기초수학에 대해서 배우는 과목인데, 한국에서의 수학레벨과 비교를 한다면, 중학교 2~3학년 때 배우는 유리함수, 무리함수, 원의 방정식, 다항 방정식(차수가 있는 방정식), 삼각함수(sin, cos, tan )를 이 과목에서 다시 배울 수 있습니다. 혹시, 다시 배우는 데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학교 내에 있는 도서관이나 다른 시설에 보조교사라는 TA(Teaching Assistant)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 보조교사 분들이 차분히 자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수학을 배우는 데 있어서 약간의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들은 이 과목은 주어진 과제는 별도로 없었고, 시험이 총 3번에 작은 시험(Quiz 타입)이 총 6번 정도였습니다. 이 과목을 들을 때 주변의 2~3명정도 친구와 함께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4. POLS 1101 – American Government (미국 정부와 역사)

이 과목 또한 제가 다니는 학교의 기초교양수업(필수)들 중 하나인 과목입니다.

한국에서 배우는 근 현대사와 정치를 다루듯이, 이 과목은 미국에서의 근 현대사와 정부구조에 대한 내용을 수업으로 다룹니다. 교수님께서 PPT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시고, 과제는 특정 미국 인물(미국 내에 정치적 영향력을 주었던)을 조사해서 5장정도 분량의 보고서를 쓰는 것이었고, 시험은 총 3번 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처음 접해본 주제의 과목이라서, 듣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미국인 친구들은 미리 이런 종류의 과목을 고등학교 때 접하고 와서 좀 더 넓은 이해를 위한 배경지식들이 미리 있었지만, 저는 대학교에서부터 그러한 배경지식들이 없이 처음 듣는 거라서, 수업을 들을 때마다 이해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업 내용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한 대책으로, 매 수업을 듣고 난 다음, 해당되는 특정미국역사나 미국정부구조의 키워드를 네이버나 구글의 인터넷 검색 창에서 친 다음, 네이버 백과사전이나 위키피디아(구글 백과사전)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대책이 그래도 도움이 많이 되어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들은 이 과목은 교과서는 그렇게 활용도가 높지 않은 편이었고, 오히려 제가 썼던 대책(인터넷 검색을 통한 좀 더 자세한 내용 공부)이 점수를 얻는 데에 효과적이었습니다. 혹시라도, 다른 유학생 분들도 저와 같은 버거운 상황(배경지식 없이 처음 듣는 주제 혹은 과목)을 겪게 된다면, 저 대책을 써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인터넷 백과사전에서 정말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여기까지가 이번 학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1번에서 3번까지는 큰 문제는 없었는데, 4번이 제일 난관이었습니다. 그래도, 성실히 열정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어느 정도는 점수는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유학 준비 중이신 학생 분들과 학부모님들께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팁을 알게 되면 따로 글 쓰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관리자 17-05-17 12:46
 
수고하셨습니다. 위*범 학생.

이번에는 올 A를 놓쳤지만  미국 대학 공부가 참 치열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일기 내용입니다.
지난 3 학기에 걸쳐 모두 올 A 학점을 받아 미국 IT 장학생 클럽에 이름을 올렸으나,
너무나 생소한 미국 역사 교양과목에서 처음으로 A를 놓친 것이죠.

열심히 노력하는 위*범 학생의 유학일기가 유학을 준비하거나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관리자 18-11-27 13:21
 
짝 ! 짝 !! 짝!!!

대학에 진학하여 3학기 연속으로 전과목 A 를 올리고 미국 IT 장학생 클럽에 이름을 당당히 올린
위*범 학생(와이즈웨이 18기) 이 졸업도 하기 전에 애틀란타에 있는 IT 기업에 취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