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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7 17:32
미주리 주립대 (UMKC)에 재학중인 문인영(Wise Way 13기)입니다.
 글쓴이 : Grace
조회 : 4,310  
   성적표.hwp (17.0K) [49] DATE : 2013-12-27 17:34:23

안녕하세요. 올해 여름 학기 intensive 과정을 끝내고 미주리주에 있는 UMKC에 재학중인 문인영입니다.
저는 이번 가을 학기 chemistry 전공으로 freshman으로 입학을 해서 첫 학기부터 올 A라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과는 다른 미국 대학의 독특한 교육시스템 덕분인거 같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미국대학은 끝까지 노력하면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한 학기에 여러번 시험을 보는데 그 중 자기가 받은 가장 낮은 점수 한개는 drop 하고 평균을 내기 때문에 한번 시험을 망쳤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에 잘 못 봤어도 다음에 잘하면 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부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학기 중에 퀴즈와 리포트 등 해야 될 공부를 성실히 해서 파이널 보기 전에 90점이 넘으면 마지막 파이널시험을 안봐도 됩니다. 다시말하면, 파이널 시험은 옵션이 되기 때문에 착실하게 점수 관리하면 먼저 점수를 받아 놓고, 기말 시험을 봐야하는 다른 과목에 집중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위에 적은대로 미국 대학은 한국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간, 기말고사 망치면 좋은 학점 받기 어려운 한국대학 보다 미국대학에서 더 좋은 학점을 받을 챈스가 많기 때문에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덜 한것도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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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영 학생이 겨울 방학을 맞아 잠시 국내로 돌아 온 기회에 시상을 하였습니다.

마침 Wise Way 18기 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참석하여 이제 출발하는 장학생들의 궁금한 점에 대해 세세하게 구체적인 답변을 해 주었습니다. 

  


관리자 14-08-14 14:12
 
문인영 학생은 여름학기를 수강하여 Home Coming Day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별도 시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