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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9 10:31
헤럴드 경제에 주립대 특례 장학생 선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971  

美 주립대 특례 장학생 선착순 50명 뽑는다

2011-10-19 08:36

미국 주립대 특례 장학생이 미국 유학의 지름길로 급부상 하고 있다.

미국 주립대 특례장학 프로그램을 대행하고 있는 ㈜라미웰빙(대표 지일현ㆍwww.lamiwell.com)은 국내 대학의 등록금이 세계 두번째 수준으로 비싼 현실에서 미국의 주립대학에 지역 주민 수준의 학비로 유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가 고등학교 성적 4.0만점에 2.5점(국내 점수 67~72점), 토플 69점 등 기본 요건만 갖추면 미국의 6개주 20개 주립대에 학비 및 기숙사비 포함 연간 1만달러 정도로 유학을 할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주정부가 다민족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일정 인원의 외국 학생에게 주민과 똑같은 대우를 해 주는 것으로 입학조건도 까다롭지 않고 소정의 자격 기준을 충족시키면 국내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주립대를 졸업할 수 있으며 대학생도 편입이 가능하다.

한국 유학생을 모집하는 20개 대학은 모두 미국 주립대학이며, 그 중에 5개는 ‘미국대학순위(US World and Report)’ 500대 대학에 포함돼 있다.

라미웰빙측은 특히 한국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유학을 간 학생들 대부분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다고 섧명했다. 실제로 공부에 관심이 별로 없었던 국내 지방대에 다니던 한 학생은 미네소타 주립대 경영학과에 편입한 후 미국 지도 교수의 철저한 지도와 자신의 피나는 노력으로 거의 올 A 학점을 받으면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문화 교류 장학 프로그램은 일본에서는 20년 전부터 실시해 왔으며 우리나라에도 4년전 도입된 이후 매년 미국 주립대에 50명 정도가 꾸준히 유학길에 오르고 있다.

㈜라미웰빙 지일현 대표는 “국내 대학 등록금이 비싸지면서 비슷한 비용으로 미국 주립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영어 하나라도 확실히 배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들어 문의가 많이 늘었다”며 “현재 50명인 특례장학생 할당인원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