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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8 16:11
[네이버 지식인] 20대 후반 미국 유학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660  
질문

20대 후반 여자 미국유학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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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01:53
조회수29
20대 후반 여자 미국유학 고민입니다..
저는 음악을 전공했고 아이들 가르치고있지만
수입이 너무 적고 미래도 보이지 않아요 
전 음악이 아닌 새로운걸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싶어요
너무 늦은 나이일까요?
살면서 음악만 배운게 한이 될것 같습니다(예고,예대)

전 어학연수1년후 미국 대학교에 입학하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그쪽으로 무지하여 뭘 배워야 할지조차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미국 유학이나 그쪽에 잘 아시는분은 조언부탁드려요
1. 어학연수만 목적으로 2년이상 갔다오면 영어가 늘었을시 한국에서 써먹으며 취직할수 있을까요? (음악아닌 어디든 안정적인곳)

2.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미국에 있고 그쪽에 자리를 잡을것 같은데 만약 결혼해서 미국생활을 한다면 저한테 추천해줄만한 직업이 있을까요?
뭐라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자채택

미국 대학에 다시 입학을 원하시면 일단 고등학교와 대학교 성적, 그리고 토플 점수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국내에서 예술대학을 졸업하셨어도 미국에서 일반 인문계 대학으로 편/입학이 가능하고, 또한 입학 후에도 전공을 바꾸는 건 굉장히 쉽기 때문에 학교를 다니시면서 깊게 배우고 싶은 학문으로 전공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이미 한국에서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전문적인 수능영어가 혹은 거의 원어민 수준의 영어 구사자가 아니면, 영어로 안정된 일을 찾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때문에 어학연수 2년으로는 영어실력이 누군가를 가르칠 만큼의 수준이 되기가 힘들고, (정말 유아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면) 어차피 미국으로 가셔서 2년이라는 시간을 각오하신다면, 어학연수가 아니라 하고 싶은 전공을 편/입학하셔서 학위를 취득하고 오시는 것일 여러 면에서 낫습니다. 학교를 다니게 되면, 수업과 과제를 모두 기본적으로 영어로 하기 때문에 언어적인 부분에서는 어학 연수와는 비교가 안되게 뛰어난 수준을 갖게 되겠지요. 또한 새로운 분야에 미국에서 특정 학위를 취득하면, 영어뿐만 아니라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더 넓어집니다 

2.    현재 어떤 비자로 가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일단 학생 비자로 간다면,법규상 경제활동을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고, 남자 친구분이 한국시민권자이고 미국에서 일을 하고 계신다면, 아마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을 받으실 텐데, 질문자님도 -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다면 -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을 받으셔야 미국에 장기 체류가 가능하고 경제활동도 가능합니다. 남자친구분이 미국인이거나 이미 시민권자/ 영주권자라면 결혼을 하게 되면 시민권/영주권을 취득할 수가 있습니다. 그 후부터는 자유롭게, 다른 학위를 따놓지 않았다면, 음악 레슨이라거나 초 중학교 음악 선생님 등 일을 구하실 수가 있으시겠죠.

3.    일단 음악을 전공을 하셨기 때문에, 대학에 입학하셔서 좀더 공부를 하시어 음악 심리 치료사 같은 계열로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미국은 테라피나, 심리 상담치료사 계열이 한국보다 훨씬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심리학과나 심리 치료 관련 전공을 하시고 현재 음악을 접목시킨다면, 만족하실 만한 직장을 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그러기 위해선, 현재 이미 대학을 졸업도 하셨고, 20대 후반이시기 때문에, 시간을 더 이상 지체 하지 마시고 미국 대학 진학을 바로 실천에 옮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대학을 한번 더 가시는 것이기 때문에, 금액적인 부분이 부담이 되실 테니 최대한 많은 장학금을 받아 학비의 일정 부분을 면제시키는 방법으로 가시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때문에, 질문자님 같은 상황의 학생들에겐 미국 주립대 장학입학 제도를 통해 입학하는 것을 가장 추천해드립니다.

5.    위에 말씀 드렸듯이, 대학에 편/입학하려면 토플과 내신 성적 (gpa) 가 가장 중요한대,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하기 위해선 토플 점수 70점 이상과 대학교 내신 한국 기준으로 4.5만점에 2.9 이상이 되셔야 합니다. 대학 졸업생들은 대개 성적 기준을 넘어가, 무리 없이 미국 20여 개의 주립대에 편/입학이 보장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절반이상의 학비가 장학혜택으로 대체되어 일반 학생들은 일년에 학비 포함 총5000만원~1억 넘게도 들지만, 주립대 장학생들은 년간 학비 포함 총 1700만원~2400만원 정도의 금액, 즉 한국의 사립대와 비슷한 수준의 비용이 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미국으로 가시기를 결심하셨다면, 가장 현명한 방법을 선택하여 진학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립대는 말 그대로 미국 주 정부에서 직접 운영을 하는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주립대를 장학생으로 졸업하면 새로이 취직을 할 때 큰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학을 졸업한 학생들도 장학 프로그램으로 주립대에 편입 후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여 미국에서 취업한 사례도 있습니다.

 

기회와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바로 실천과 행동으로 옮기셔서 성공적으로 미국에 정착하세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추가질문이나 쪽지로 보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2018.05.08. 15:44
와이즈웨이 프로그램이 달라졌습니다.
 GSW 주립대에서 운영하던 대학예비과정 ELI 과정이 폐지된 것입니다.

그동안 GSW-ELI 를 이수해야 미국 7개 20개 대학에서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GSW-ELI 과정 없이도 6개주 15개 대학에서 in-state 장학혜택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1. 희망 대학에 응시전에 희망 대학에서 요구하는 토플 성적(혹은 IELTS 성적)과 함께 SAT 성적(혹은 ACT 성적 ) 을 반드시 확보하고 있어야 하고,
2. 미국 대학에서 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려면 국내에서의 준비 과정에 좀 더 많은 시간을 갖고 준비해야 합니다.
3. GSW-ELI 에서 핵심적으로 준비하던 WRITING, DEBATE, PRESENTATION 등 입니다.
4. 이러한 대학 예비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언제든 전화나 메일로 상담해 주세요.

    전화는 02-2118-8311 / 070-8658-8322 메일은 lamiwell@naver.com 입니다,

관리자 18-05-08 16:43
답변  
요사이 많은 국내 대학 졸업생들이 저희 와이즈웨이를 찾습니다.

졸업후 취업에도 문제가 있고, 본인이 4년간 공부했던 전공에도  회의가 느껴져 다시 시작하려는 것 같습니다.
미국 대학은 고교에서 문과나 이과 등 무엇을 했어도 문과나 이과나 예술 전공으로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평균 수명이 길어져서 20대 후반에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추세등으로
다시  3~4년을 투자해서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전공하며 남은 생을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하는 트렌드가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재정적인 면을 생각해야 하고, 또 대학에서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는 유학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확실하게 준비해야 합니다!